CAFE

내 솜 씨 자 랑

무우김치담그고 이제잡니다

작성자시연맘영월|작성시간15.11.27|조회수198 목록 댓글 10

저녁에엄마가주신 무우가많아서
이걸어떻해야되나 생각끝에. . . . .
결국엔 새벽12시다되서 급 무우김치
담궜네요ㅋㅋ
무우3개썰어서 절여놓고 급양념장만들어서
이제서야 버무리고 정리했네요ㅠㅠ
주위가 좀지저분하죠ㅋㅋ급하게만든다고
찹살풀을안넣엇더니 아쉽지만
제입맛엔 맛잇으니다행^^
낼아침 밥이랑먹어야겟어요
저두이제잡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희아맘고운79 | 작성시간 15.11.27 가을무가 맛있죠
    전 새콤하게 익으라고 밖에뒀더니 잘익었더라구요
  • 작성자용이맘(상분) | 작성시간 15.11.27 벌건게 완전 먹음직스럽네요~~
  • 작성자스마일(은주) | 작성시간 15.11.27 새벽에 뚝딱 만드시다니
    대단해요.
  •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 작성시간 15.11.27 와~~잠도 안주무시고
    대단하세요~~
    이제 맛있게 익기만 기다리면 되겠어요^^~
  • 작성자채은맘 영화76 | 작성시간 15.11.30 맛있어 보여요.. ㅎㅎㅎ 양념 어떻게 하세요?.. 알려주심 감사해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