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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시조카들이랑 컵케익만들었어요ㅋ

작성자우주태양맘(소연)|작성시간15.12.20|조회수249 목록 댓글 19

계속 게임기,폰만 보고있는거 같아서
마음속으로 계속 갈등하던 컵케익만들기했어요ㅎ

해주면야 좋겠지만 저 혼자 넷을 감당하기 벅찰거같아서요ㅋ
시조카들은 커서 괜찮은데
저희 애들이 난리를 쳐서 뒷처리 하느라 힘들어요ㅜㅜ

다 만들고 하나씩 먹고 남은거는 오후에 시누형님내외랑 아주버님내외 오시면 같이 먹으려고 통에 담아뒀어요ㅎ

애들용이라 코코아가루,초코칩 팍팍 넣었더니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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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리의 여왕(심) | 작성시간 15.12.20 애들이 정말좋아했을것 같네요
  • 작성자승민승주맘민정 | 작성시간 15.12.20 안힘들었어요? 아이들 베이킹해서 정말 좋았겠어요^^ 멋진 숙모네요!
  •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 작성시간 15.12.20 애들깡 같이 놀아준다고 애 먹었네^^
    수고 많이 했다 ~~♡
  • 작성자연우엄마(원정) | 작성시간 15.12.21 넌 나보다 더한 임산부네^^~난 베이킹은 몬해^^연우는 빵 좋아라 하는디~~
  • 작성자효솔맘영실82 | 작성시간 15.12.21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조카들은 진지하게 데코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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