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게임기,폰만 보고있는거 같아서
마음속으로 계속 갈등하던 컵케익만들기했어요ㅎ
해주면야 좋겠지만 저 혼자 넷을 감당하기 벅찰거같아서요ㅋ
시조카들은 커서 괜찮은데
저희 애들이 난리를 쳐서 뒷처리 하느라 힘들어요ㅜㅜ
다 만들고 하나씩 먹고 남은거는 오후에 시누형님내외랑 아주버님내외 오시면 같이 먹으려고 통에 담아뒀어요ㅎ
애들용이라 코코아가루,초코칩 팍팍 넣었더니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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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리의 여왕(심) 작성시간 15.12.20 애들이 정말좋아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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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승민승주맘민정 작성시간 15.12.20 안힘들었어요? 아이들 베이킹해서 정말 좋았겠어요^^ 멋진 숙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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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작성시간 15.12.20 애들깡 같이 놀아준다고 애 먹었네^^
수고 많이 했다 ~~♡ -
작성자연우엄마(원정) 작성시간 15.12.21 넌 나보다 더한 임산부네^^~난 베이킹은 몬해^^연우는 빵 좋아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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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효솔맘영실82 작성시간 15.12.21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조카들은 진지하게 데코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