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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울 아들 재롱발표회 부케만들어봤어요~^^

작성자서준맘현이|작성시간16.01.27|조회수220 목록 댓글 7

이번주 금요일에 아들 유치원 재롱발표회가 있어서
부케를 살까 만들까 고민하다가 부족한 솜씨이니
아들껀 뜻깊게 한번 만들어보고파서 도전했어요^^
평소 리본만드는걸 좋아해서 리본은 많이 만들었었는데 요건 처음하는거라 많이 서툴고..ㅎㅎ
그래도 아들은 좋아할꺼란 생각으로 도전했는데..
어떤가요?괜찮나요? ㅋ
보라색 포장지로 만든게 제가만든거구용
분홍색포장지꺼는 선생님 드리려고 새로산거예욤ㅋ
아들이 정말좋아해주겠죠? 기대해봅니다ㅋ
엄마 최고라고 해주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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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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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투윤맘(수현) | 작성시간 16.01.28 너무 이뻐요.엄마가 만들어서 주면 아이들은 더 감동 받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서준맘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8 감사해요~~엄마의 정성을 아들이 알아주길 바라고있어욤~^^
  • 작성자카페지기(서은) | 작성시간 16.01.28 보라색이 훨씬 예뻐요~~^^ 엄마의 정성이 담겨 그런지 제눈엔 훨씬 더 예쁘게 보이네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서준맘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28 진짜욤?ㅜㅜ제가만든게 더 이쁘다해주시니 넘넘 기쁘답니다~~아들도좋아해주겠지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카페지기(서은) | 작성시간 16.01.28 서준맘현이 그럼요~~^^ 건네주며 엄마가 서준이 생각하면서 기쁜맘으로 만들었어~ 하면 너무 좋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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