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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드디어 다했어요~~

작성자꽁쥬둘맘(신혜)|작성시간16.04.01|조회수502 목록 댓글 33

8가지 했는데.. 뭐 다른거 추천해주실만한것 있을까요?

우리가먹을꺼면 덜신경쓰이는데 친정에해가니 신경쓰이네요 간하는것도 그렇구요~ ㅎㅎ
제가한건 싱겁다하시니요~~
그래도 이리 다해놓으니 뿌듯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닭볶음탕은 내일 친정가서 조리하고~~
아빠가 좋아하시는 생선구이도 내일~~

저는 이제 점심?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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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꽁쥬둘맘(신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1 10년차 되어보세요^^
    급 우울해지네요ㅜㅜ
  • 작성자유진혜진맘효심 | 작성시간 16.04.02 와우~ 솜씨 좋으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꽁쥬둘맘(신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2 아녜요 조리하기 간단한것들이예요~~
  • 작성자희동은지맘윤경75 | 작성시간 16.04.02 ㅎㅎ 전 아직도 친정감 냉장고 털어 오는데...반성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꽁쥬둘맘(신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2 저도 친정가면 털어옵니다~~ 이번엔 얼마나 털어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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