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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딸기청 담궜어요..쓰읍~~~^^

작성자윤맘똥글이(선희)|작성시간16.04.04|조회수240 목록 댓글 17

밥해야 되는데 갑자기 삘 받아서...ㅡ.ㅡ
급 딸기청 만들었어요^^
병 소독하는게 은근 귀찮네요..ㅋㅋ
쉽게 소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 끓는 물에 넣어서 소독했거든요^^

청만들다 집어 먹은 딸기가 더 많겠어요..ㅋㅋ
배불러서 저녁은 못먹겠네요..ㅎㅎ

한 3일 지나면 먹을수 있겠죠..?흐흐흐
탄산수 사러 가야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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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나맘미향 | 작성시간 16.04.04 탄산수에타먹으면은맛있겠어요^^
    나도한번해볼까낭
  • 답댓글 작성자윤맘똥글이(선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4 해보세요^^ 사먹는 음료보단 몸에 좋겠죠잉..ㅋㅋ
    어려운건 분명 없는데...맘먹기가 쉽지않네요..ㅋㅋ
  • 작성자진남매맘(은주) | 작성시간 16.04.04 딸기청 색이 곱네요~~ 친정동네가 딸기농사 짓는곳이라 딸기가 천지인데 한번도 해볼생각도 안해봤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용..ㅋㄱ
  • 답댓글 작성자윤맘똥글이(선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04 오...딸기농사 지으시면 정말 맛난 딸기 골라서 하면 더 맛있겠어요^^
    요즘 딸기...맛없는게 더 많더라구요..끝물인가봐요..
    그래도 설탕들어갔으니 맛있겠죠..ㅎㅎㅎ
  • 작성자꽁쥬둘맘(신혜) | 작성시간 16.04.04 단거 좋아하시죵?
    저 딸기청했다가 늠 달아서 패스했어요ㅜㅜ
    저의 입맛엔 레몬청이 쵝오네요
    딸기청 애들에게 우유태워줘도 잘마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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