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닭발직화구이 해먹었슈

작성자혁규맘 다건80| 작성시간16.06.08| 조회수318|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효율쭌맘(숙연) 작성시간16.06.08 우욋!
    닭발무지 좋아하는데
    이밤..또 맥주한잔 땡기게 하시누만요
  • 답댓글 작성자 혁규맘 다건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8 ㅎㅎㅎ그랬나요?
    있으면 드리고싶지만ㅎㅎ
    마음으로 나마 함께 나누어욤
  • 작성자 여니차니맘(옥주) 작성시간16.06.08 굿굿굿!!
    솜씨 대단해요^^
    닭발직화를 집에서~
    요거 술안주로 딱 좋은데. . .ㅋㅋ
    션한 맥주가 마구 땡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 혁규맘 다건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저희는 원룸이나 아파트처럼 다세대 주택이 아닌 마당 있는 주택이라
    바깥에 한쪽에서 직화구이 만들어 먹었내요
    직화구이때 나오는 연기가 환풍기 빨아들이는 양이나 속도보다 더 빨리 나와서
    어쩔수 없이 밖에서 했다는ㅎㅎ
  •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6.06.08 닭발 못 먹는데 이거는 덜 징그러워 보이네요.ㅋ
    손이 진짜 많이 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혁규맘 다건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ㅎㅎ저도 닭발은 아가씨때 치킨집에 일하면서 먹는걸 배웠는데
    저도 먹는거 배웠어두 닭발은 그닥 즐기진 않았어유. 치킨집에서 배웠던 맛이 아니여서요
    근데 직화구이로 하고나니 또먹게 되내요ㅎㅎ
    근디 저두 생닭발은 징그럽긴 해유. ㅎㅎ
  • 작성자 효솔맘영실82 작성시간16.06.08 불맛까지 완전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혁규맘 다건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저도 이 불맛에 먹심더
    아주 굿 이였심더
  • 작성자 행복이(윤선) 작성시간16.06.08 군침이 돕니다.. 일하고 햄버거 반 조각 먹은게 다내요ㅠ
  • 답댓글 작성자 혁규맘 다건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군침 돈다니 맛있어 보였나 봅니더ㅅㅅ
    일하고 많이 허기지실건데 이 사진이 힘들게 한건 아닌지ㅜㅜ
    마음으로나마 함께 해서 마음의 허기는 달래주고 싶내요
  • 작성자 슬이맘(주희) 작성시간16.06.08 불맛좋아하는디..이밤에군침이..ㅋㅋㅋㅋ 배가고파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혁규맘 다건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한참 야참 땡길시간에 보셨나봐욤ㅎㅎ
    저 역시도 불맛 좋아하고, 불맛없는 닭발은 잘 안먹어유ㅎㅎㅎ
  • 작성자 용이맘(상분) 작성시간16.06.08 오~~집에서 석쇠구이를...짱임돠~~~
  • 답댓글 작성자 혁규맘 다건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ㅎㅎ마당이 있다보니 밖에서 맘편이 직화구이 할수 있었지요
    다세대 주택에서 살았더라면 직화구이때 연기땜에 엄두도 못해 먹었지요ㅅ,.ㅅ
    마당에서 직화후 밥상으로ㅅㅅ
    맛나게 먹었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