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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토토로 눈 붙이러 가요~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작성시간16.06.30|조회수254 목록 댓글 26

한참 전 부터 토토로 뜨고 있었는데. . .
지겹지겹ㅜㅜ
홀딩상태로 거의 두달방치 했다가
이제서야 완성 되어가네요~

눈을 붙이고 나뭇잎 얹어야 제대로라
문센가서 붙이고 나면 곧 귀요미 토토로 되겠쥬?? ㅋㅋ


제법 크죠??
근데 오동통 귀여워요^^


뒷모습 꼬리로 받치고 앉아서 지탱할수 있어
오늘 완성해서 셀프스탠딩 된 모습 보면
넘넘 귀여울것 같아요^^

요고 완성해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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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30 진짜요?ㅋ
    초보라 실제로 브믄 엉망입니다ㅜㅜ
  • 답댓글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 작성시간 16.06.30 여니차니맘(옥주) 멀찌감치서 보께요 그람ㅋㅋㅋ
    탐단다이^^~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30 연우혜인맘명희 네네~
    멀찍이서 보세요^^
    그래야 이뻐보이죵!!ㅋ
  • 작성자오렌지향기(유진) | 작성시간 16.06.30 토토로 넘 귀여워요 솜씨가 넘 좋으셔요~! 제 손으로는 상상도 못할 작품이네요..ㅠ ^^*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30 에고 솜씨는 없어요^^
    초보라 이쁘게 되지 않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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