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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간만에 여유

작성자렬성맘영선|작성시간16.07.26|조회수134 목록 댓글 3

바쁘던일도 점점 마무리 되어가고
신랑님 승진하신지도 반년이 다되어가는구만
이제서야 명함지갑 만들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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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준소은맘현이 | 작성시간 16.07.27 아가맘 회원분들은 금손이 많으시네요~^^요런멋진 손재주 멋집니다~부러워용
  • 작성자여름향기(연정) | 작성시간 16.07.27 어머~ 멋지네요 ^^
  •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 작성시간 16.07.27 솜씨 넘 좋으세요.~신랑분 좋아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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