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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오밤중에 김치담기 ♡

작성자둥둥마미(혜정)|작성시간16.10.12|조회수235 목록 댓글 8

얼마전부터 계속 알타리김치가 먹고싶었는데
동네 마트에 장보러 갔더니 알타리가 뙇!!!
두 단에 오천원하길래 얼른 두 단 집어왔어요.. ^^

저녁 먹고 나서 손질하기 시작...
청다듬고.. 껍질 벗기고.. 씻고.. 절여놓고..
애들 씻기고 재우고 나서..
다시 절여 놓은거 씻어내고...
양념에 버무리공...
뒷정리하니 이 시간이네요 ㅠ
많이 먹고 싶었는데 맛나게 맛들었으면 좋겠어요..
흰 밥에... 라면에.. 와작 깨물어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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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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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둥둥마미(혜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13 알타리김치 좋아해서 몇 번 담아보긴 했지만, 아직은 레시피 없인 아무것도 못해요 ^^;;
    얼른 익었으면 좋겠어요. 부디 맛나기를 ♡♡
  • 작성자용이맘(상분) | 작성시간 16.10.13 지금 알타리가 맛나다더라구요..
    맛나게 익어라...얍~~~
  • 답댓글 작성자둥둥마미(혜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13 익으면 맛이 괜찮을 것 같아요
    맛있게 익어라~~~!!! ^^
  • 작성자곰순맘정남 | 작성시간 16.10.13 아삭아삭 익엇을때 ㅠㅠ맛나는데...먹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둥둥마미(혜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13 아직은 며칠 더 있어야겠죠 ^^
    얼른 아삭아삭~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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