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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핑거니팅 뜨개바구니 완성♡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작성시간16.11.14|조회수758 목록 댓글 11

일욜 오후 부터 시작했던 아이!
회사퇴근 후 아이들 저녁챙겨먹이고 재우고 나니 10시가 되었더라구요.

거실소파에 앉아 티비보며 사부작이. . .
1시간 정도 뜨고나니 마무리가 되어 가더라구요.


너무 밋밋해 보이는 그런 바구니.
포인트를 주고 싶어 페이퍼라벨 하나 달아주었어요~


퇴근 후 스트레스 풀기엔 무념무상으로 뜨개 참 좋은 취미인듯 해요^^

코바늘 대바늘 다 좋은데 요즘 내 손가락이 도구가 되는 핑거니팅 참 매력돋네요.

겨울이라 뜨개가 더욱 끌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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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0 이쁘죵?!ㅋㅋ
    날씨 좋아서 애들캉 나들이 잘다녀왔겠네요.
    오늘은 어디 다녀오셨나용??
  • 작성자연우엄마(원정) | 작성시간 16.11.15 넘이쁘네요. 전 십자수도 손놓은지 오래...뜨개는 대바늘로 겨우 목도리나 뜨는뎅~~금손이세용.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0 전 대바늘을 못 해요^^
    겉뜨기만 조금. . .
  • 작성자카페지기(서은) | 작성시간 16.11.15 재능나눔좀 해줘바여~~ 늠 이쁘네여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0 재능나눔??ㅋㅋ
    그정도의 실력은 아직 안되나서. . .
    좀더 열심히 해서 재능나눔 할수 있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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