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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나를 위한 핑크한 옷~

작성자현성맘(정애)|작성시간16.11.18|조회수359 목록 댓글 24

2시간동안 나만을 생각하며~
드르륵 만든 파스텔톤핑크 맨투맨

기모가 보슬보슬한 다이마루로
겨울티 하나 완성

딸래미 없다고,
늘 푸르딩딩한 원단만 만지다가
핑크색 보니 좋네요.

미싱이 주는 세상은 신세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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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현성맘(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0 오오오~~!!!
    현정씨~~안그래도 요즘 궁금했었는데,사진보니 혼자가 아니더라구요. 내가 이리 무심해요. 쏘리~~ 시간될때 놀러와요~맛난거 사줄께요~~
  • 작성자우주태양맘(소연) | 작성시간 16.11.19 우왕 배우고싶어요ㅎ 이런 실생활에 입을수있는 옷 만드실수있다니 금손이십니당
  • 답댓글 작성자현성맘(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0 미싱의 멋인것 같아요~~바로 현실적용된다는 것이~^^ 이렇게 간단한 걸루 칭찬을 넘 많이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 작성자채은맘 영화76 | 작성시간 17.02.16 핫.. 요기도 금손금손 계시네요 ^^"..
  • 답댓글 작성자완두봉곡(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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