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 .
아침 부터 빨래돌리고 청소하고 바쁘게 보내고 오후엔 애들 맡겨놓고 혼자 외출했어요!!
금오산 커피베이에서 지인과 핑거니팅 좀 즐기다 왔어요^^
커피도 좋고 날씨도 좋고 뜨개도 좋고~♥
잔뜩 꺼내놓고 시간이 짧아 몇개 못 하고 집에 왔어요ㅜㅜ
아쉽아쉽~
꽃 몇송이 피우고 왔어요!
코바늘 없이 손가락으로 꽃 피웠어요^^
도톰하니 입체감 있게 말이죵.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용.
이런 시간 자주자주 갖고 싶은데 신랑이 도와줄지 모르겠다능용~ㅋㅋ
주말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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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작성시간 16.11.20 여니차니맘(옥주) 오늘 날이 좋아가 더좋았을끼다^^
나두 오랜만에 경주 다녀왔다 ㅋ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0 연우혜인맘명희 오늘 같은 날씨엔 경주도 완전 좋았을것 같아요!!
다들 나들이 댕겨오셨네용^^ -
작성자이니워니맘(현미) 작성시간 16.11.20 우와~ 꽃 너무 예뻐요^^ 맨 위에 사진에 있는 재료 바구니인가요? 그것두 예쁘구 ㅎㅎ 역시 황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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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시간 16.11.20 아아~~이쁘당 이뻐~♡좋아하는 취미생활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잘 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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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 16.11.21 이 금손같으니
넘 이뿌자나!!!겨울이라그른가 포근해보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