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불러서 소화 시킬겸 만들어 봤네요..ㅋ
110사이즈...착샷이 궁금하지만....
김장할때 갖다 주는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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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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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작성시간 16.11.23 용이맘(상분) ㅋ난도 울집 아그들 얘긴디 ㅋㅋㅋ
혜인이가 옷을 다 잘라버려서
홀딱 벗고 책장에 앉아있지요 흐흐 -
작성자봄마을(경숙) 작성시간 16.11.23 헉...소화시킬 겸 만들기에는 어려운것 같은데 정말 금손 이신것 같아요^^조카가 완전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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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3 토토르..요거 좋아 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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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은맘 영화76 작성시간 17.02.16 헛.. 지금 봤네요.. 금손금손~~.. 왕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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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용이맘(상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ㅋㅋ..이건 옷만들기..기본티라 만들기 쉬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