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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별짓다하네요ㅋㅋ

작성자성현맘규미80|작성시간16.12.17|조회수301 목록 댓글 16

아들도 재워놓고 그것이알고싶다 하길 기다리며 심심해서 시작했어요 ㅋㅋ 몇년째 굴러다니던 털실과 화장지심지로 만든 겨울장식품 이예요 첨 만들어봐서 좀 많이 못난이 입니다^^;; 가방이나 핸드폰 , 트리 같은데 달아도되요^^ 근데 은근 털실이 많이 들어가네요 ㅜㅜ 하나 완성하고나니 그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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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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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빈맘새화81 | 작성시간 16.12.18 저두 요고 페이스북에서 봤는뎅 ㅋ
  • 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8 ^^ 보는 순간 아들방 수납장에 방치되어 있던 털실이 생각나더라구요^^
  •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 작성시간 16.12.18 요건 또 머래요?
    별개 다있네요 ㅎ
    솜씨 좋으십니다~~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8 재활용장식품?? 근데 울집 남자들은 별 관심없네요ㅜㅜ
  • 답댓글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 작성시간 16.12.18 성현맘규미80 음
    남자들이란 ㅎㅎㅎ
    근데 울집 따님들도 예쁜걸 봐도
    그닥 감흥이 없어요
    그래서 잼없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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