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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키티볼펜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작성시간17.02.23|조회수153 목록 댓글 9

10시 쯤 사부작하던 키티!

실이얇아서 뜨는데 좀 어설프게 땀이 나오던 아이.
볼펜대가 핑크면 더 예쁠것 같은데...
노랑이라 아쉽네요.


대충 완성된 모습 이예요!

그네 밑에 리본묶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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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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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효율쭌맘(숙연) | 작성시간 17.02.23 여니차니맘(옥주) 너 하시요ㅋㅋ
    전 필요없습니당ㅋㅋ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23 효율쭌맘(숙연) 네넹~
    요며칠 계속 새벽에 자니까 다크써클이 대박 입니당 ㅠㅠ
  • 답댓글 작성자효율쭌맘(숙연) | 작성시간 17.02.23 여니차니맘(옥주) 어여자라.
    늙는다니까.
    차라리 일찍자고 일찍 인나서 해라ㄱㅋ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23 효율쭌맘(숙연) 일찍 일어나믄 여니차니가 자꾸 와서 진도가 안나가요ㅠㅠ
  •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 작성시간 17.02.23 귀엽네
    수고하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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