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 가까이 끌어오던 녀석이예요~
요즘 할 것들이 많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뎌 완성!!
어느 블로그의 함뜨에 참여 했었는데 생각 보다 사이즈가 커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네요^^
어쨌거나 완성 했답니다.
요 아이의 이름은 "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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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01 예슬예준맘민영81 그랴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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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빈맘새화81 작성시간 17.03.01 꼬리가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용 ㅋ 몸통도 통통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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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01 몸통 오동통 귀엽죠^^
색상도 넘넘 사랑스러운 색이라 더 귀염지네요~ -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 17.03.01 야가 그때 갸구나
이리보니 꽤 귀엽군
메밀군은? ㅋㅋ집요해져간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3.01 네넹^^
그때 그아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