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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카네이션 브로치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작성시간17.04.19|조회수242 목록 댓글 12

유투브 돌아보다 새로운 아이를 발견했어요^^
이제 곧 어버이날도 다가오니 이쁜 카네이션 떠 볼까하고 돌아보는데 첫 눈에 반해버린 아이!

그래서 여니차니 재우고 바로 시작했어요.

처음 떠보는 아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후다닥 나름 재미나게 만들었네요~ㅋㅋ

작인도 너무 작지만 요즘 할머님들 예전처럼 빨갛고 커다란 조화나 생화 카네이션 가슴에 꽂고 다니지 않자나요?ㅋ
저희 친정엄마 가슴에 꽂아주려고 테스트삼아 만들었네요!


작은 세송이 카네이션~


밤에 형광등아래 찍었더니 색이 제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작은 카네이션다발 완성~ㅎㅎ


작은 인형에 달았는데 귀엽네요^^

올해 어버이날 친정엄마 카네이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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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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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9 새벽에 요런거 쪼물딱 거리는거 너무 좋아용~ㅋ
  • 작성자연필맘(신영) | 작성시간 17.04.19 저도 거래하고픈 솜씨네요^^
  • 답댓글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9 이렇게 비루한 솜씨에 그저 감사한 말씀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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