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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둘째 돌잔지를 이제 알아보려고 해요
첫째는 남들하듯이 호텔빌리고 옷,,동영상..뭐..그렇게 하고나니..엄마가 죽을맛이더군요..
물론 재미도 있었지만 두번은 하고싶지 않은데...
기억 남으면서도 좀 남다른 방법 없을까요?
친지 가족만 부를껀데..
처음엔 팔공산 인근에 식당을 빌려 야외에서 놀고..뭐 그렇게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애낳을때도..좀 추웠던것 같아요..그럼..야외도 별로 매력이 없어서..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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