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서 돌잔치를 안하려다가 늦게사 장소알아보고 결정한곳이 카르페@엠 이예요~ㅎ 원래 원하던곳이 있었는데 예약이 다 차버려서..급하게 카르페@엠으로 선택했답니당ㅎ 4월달엔 리모델링중이라서 홀도 못보고 계약서만 썼어요^^;;; 그래서 계속 걱정과 갈등이 오락가락~~~~ 작년 여름에 냉방문제로 말이 많던 곳이라 더 걱정이되었었어용ㅡ둘째 돌이 8월달이거든요ㅜㅜ 지난달에 의상피팅 겸 홀 선택하고왔는데ㅡ조금이나마 걱정이 없어졌네요ㅡ 젤 걱정이었던 에어컨은 전부 천장 시스템 에어컨으로 바뀌고깨끗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시원한 돌잔치 할수있길~~~ㅎㅎㅎ 사진 몇장만 급하게 대충 찍었네요ㅡ 저흰 인원을 적게해서 큰홀은 못봤지만ㅡ홀들도 깔끔하더라구요 ~시식은 아직 못해봤지만ㅋㅋ기대가 되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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