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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되려니 걱정이네요.

작성자서윤맘수현| 작성시간13.11.28| 조회수35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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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연맘지혜 작성시간13.11.28 저도 거의 마지막까지 우리애들민 있는데 그래서 많이 걸려요. 친구들가고 외로울때 간식 좀 싸서 보내고 선생님 드실것도 조금씩 챙겨서 보내고있어요. 배즙이나 빵같은거요..그래도 마음이 아파요 ㅜㅠ
  • 답댓글 작성자 서윤맘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8 그러게요.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맘이 아프네요ㅠㅇㅠ
  • 작성자 수아수현맘은주79 작성시간13.11.28 처음은 뭐든 힘든거같아요 아이랑 대화많이하시구요 다잘될꺼라 주문걸어드릴께요~화팅~
  • 답댓글 작성자 서윤맘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8 네.감사해요.힘내서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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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서윤맘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8 부디 그러길 바래야겠어요.
    일 안하는 날엔 더 많이 놀아주리라 다짐도 해보내요^^
  • 작성자 다민민지재후맘영림81 작성시간13.11.28 엄마왜늦게왔어? 라고 물으면 정말 가슴찢어집니당ㅠㅠ
    친구라도있음 괜찮은데...ㅠ
    지난번엔 하원준비시켜서 잠바를 한 30분 넘게 입혀놓아서 땀을 뻘뻘흘리고 있는데 얼마나 짜증이나는지!
  • 답댓글 작성자 서윤맘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9 선생님에 배려와 이해도 필요하겠네요.흑ㅠㅇㅠ
    애 엄마는 참 일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 가영맘지수76 작성시간13.11.29 6세이구요,5세까지 거의 7시까지 얼집에 혼자 있었어요.겨울되서 해가 일찍 빠지니.엄마! 요즘 왜이리 늦게 오는거야?
    하고 물을땐 정말 맘이 아픕니다.그래도 규모는 작지만 얼집 선생님이 제가 데릴러 갈때까지 애가 심심해 하면 같이 놀아주기도 해서 괜찮아요.올해는 언니가 일주일에 4번 마지막 하원차로 받아주니 둘째도 일찍와서 좋아하구 언니도 혼자있는거보단 덜 외로우니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저두 한 20분일찍 집에 도착하네요.^^
    생각보다 아이들 적응 잘 합니다.넘 걱정 마세요.대신 주말엔 맘껏 아이들을 위해서 놀아주면 되요.^^
  • 답댓글 작성자 서윤맘수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9 주말엔 정말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저도 원에 혼자 남아 있는게 맘에 걸리는데...쌤이 잘 돌봐주시리라 믿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재원맘미자73 작성시간13.12.02 서윤맘수현 주말엔 집안일이 산더니,,, 그리고 몸이 천근만근 놀아주는거 생각보다 쉽지않더이다..워킹맘 참.... 힘들어요~
    그리고 얼집선생님 존경하는맘으로 대하시고, 비싸지않더라도 짬짬이 이것저것 아깝다생각말고, 잘 챙겨드리세요... 다 아이한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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