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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워킹맘입니다....어떻게하는게 좋을지...에효...

작성자수빈선율맘현희75| 작성시간14.03.21| 조회수9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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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튼튼맘현주80 작성시간14.03.21 하나에 맞벌이구 신랑이 집안일거의다하구
    퇴근두 4시반인데두힘들어서 신랑한테 하소연하는데....애셋을 혼자 키우며일두다니신다구요??진짜 대단하네요~셋째 돌까지 육이휴직이라두써보세요~요새 육아휴직 제도좋드라구요..
    전 9월에 둘째태어나는데 2년육아휴직쓸꺼예요....
  • 작성자 지은승민맘나경 작성시간14.03.21 남편분이 아이들을 위해서 그만 두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싶네요
    저두 백일도 안된 아이 딱 90 일 출산 휴가만 쓰고 어린이집으로 보냈네요
    해 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네요
    맞벌이 부부 보다는 아이들이 더 중요하다고 보네요
    지금도 가끔씩 늦거나 하면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 오냐고 하네요
    성격이 밝은 아인데도 그럴 때면 가슴 학 구석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네요
    아니면 회사에 얘기해서 육아휴직을 쓰실 수는 없나요?
    최소한 돌은 지나고 보내심이 나으리라 봅니다
    남편분하고 얘기 잘해보셔용
  • 작성자 민재맘 경란77 작성시간14.03.21 구미시는돌보미선생님들이많이부족하다고들었어요장기적으로직장생각하신다면칠곡쪽으로이사도생각해보심어떨런지요석적이나북삼쪽사시면구미어느곳이든출근하시는데는문제없을꺼에요저도돌봄선생님도움받으며직장생활하고있는워킹맘입니다돌봄이용한진3년정도되었네요
  • 작성자 승환맘은지 작성시간14.03.22 보통 애기들 얼집때문에 고민하시는맘들보면 최소 애기 100일은 넘었더라구요. 저도 둘데리고 일하고있고 둘째 50일때 얼집 종일반 맡겼어요.. 돈이 너무없어 허덕이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계속 일하고 그래서 집에 못있겠더라구요ㅠㅠ 애기한테는 미안했지만.. 근데 그 둘째가 15개월이에요.. 많이안아프고 잘 해주더라구요.. 도움되실만한글은 아니지만 베이비시터 때문에 넘 스트레스시라니 글올려봐요..
  • 작성자 산삼맘인경82 작성시간14.07.03 아이 셋인데 일도하시고 혼자 육아까지...어른들이야 그렇지만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잔병치레하면 더 힘들지 않나요?... 집에서 아이보시는게 제일 나을듯 합니다..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 작성자 산삼맘인경82 작성시간14.07.03 남편도 육아에 한몫 하시는것도 아니고..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 작성자 coco(정영) 작성시간15.02.16 그러게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ㅜㅜ 화이팅 남일 같지가 않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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