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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거 너무 싫어질때 어떡하세요 ^^

작성자은수맘귀숙78| 작성시간10.07.03| 조회수1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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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진정제정민맘지은77 작성시간10.07.04 막내면 희생을 많이 하셔야겠네요~~ 봉사한다고 생각하세요...^^ 나중에 난 복받을거야~~이렇게 생각하세요..ㅋ
  • 작성자 원혁맘미선82 작성시간10.07.04 맞아요...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아이들 해줄것 생각하시고... 너무 신경쓰면 본인만 힘들어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맞지않아 거의 제가 일을 다 하는데... 음..저는 기독교인이라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 작성자 준현수현맘영남79 작성시간10.07.05 그런 경우 저는 더 잘해줬답니다.. 그리고 내몸이 뿌셔지지 않는한 배운다 생각하고 일하는거쯤이야 해버렸답니다.
  • 작성자 가은맘상희83 작성시간10.07.05 제가 지금 그러네요..... 막내고 일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데.... 사장이 너무 스트레스를 줘서 어찌해야 할지... 확 그만두고 싶은데 차마 내손으로 그만 두지는 못하겠고.... 내가 정 못믿겠고 싫으면 차라리 권고사직 처리 해달라고 할까도 요즘 고민 하고 있어요.....
  • 작성자 가은성훈맘미량74 작성시간10.07.05 저도 오늘 아침에 정말 출근하기 싫었어요,, 그래도 매일 출근할데가 있다는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잡고 출근했죠,,
    점심시간과 월급날 만을 생각하며 출근한답니다.^^
  • 작성자 은주맘혜정79 작성시간10.07.06 그런날있죠.. 저두 여기선 젤 쫄따구라.. 이것저것 막일 많이 하는데요... 일은 배우는거라 생각하고 걍 합니다.. 어쩔수없으니까요... 돈버는일이 다 그렇지 않을까욤.. 저는 출퇴근함서리 노래들음서 스트레스많이 풀구요.. 그래두 스트레스받을때는 인터넷으로 옷하나 지릅니다..ㅋㅋ 그럼 좀 풀려용..ㅋㅋ 제가 저에게주는선물??
  • 작성자 찬영맘정현79 작성시간10.07.06 맞아요 저두 맨날 그만둘까하고 고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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