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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친구 사귀고 싶어요~~

작성자다연현민맘경실79|작성시간10.07.06|조회수160 목록 댓글 17

일도하고.. 육아에.. 가사일까지..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친구가 없는게.. 더 힘드네요 ㅠㅠ

비오는날.. 동동주에. 파전 같이 먹고싶은 친구가 있었음 좋겠어요..

서로 남편 시댁흉도 좀 보고.. 애기들 이야기도하고..

같은처지라... 더 위로도 될꺼같구...

저랑 친구해주실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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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지효지맘현정79 | 작성시간 10.07.07 저두 79에요..ㅎㅎ반가워요 진평동살아요
  • 작성자승우정우맘선옥79 | 작성시간 10.07.07 반갑습니다~ㅎㅎ저도 79년생입니다~집은,,,구평동,,ㅎㅎㅎ친하게 지내요~ㅎ
  • 작성자슬아맘은정79 | 작성시간 10.07.08 저는 오태동 사네요~ 친구모임하나 만들어볼까요?
  • 답댓글 작성자찬영맘정현79 | 작성시간 10.07.08 저두 오태동 살아용 ^^
  • 작성자준현수현맘영남79 | 작성시간 10.07.09 진짜 79많다.. 내 서러움을 여기다 얘기하믄 통할것 같네요.. 처음 까페 가입하고 아는사람하나 없어 79벙개를 쳤더만은 다들 무시무시 이유는 나혼자만 직장맘이라 토요일날 날을 잡았거든요.. 다들 주말은 신랑이랑 아이땜시롱 안된다믄서 그러다 다른분이 주선하다 취소 두세번 되다 결국 벙개를 했더군요.. 평일 아이들 얼집 보내놓고.. 얼마나 가고싶던지 친구가 고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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