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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즐거운 모임

작성자예진정제정민맘지은77| 작성시간10.07.07| 조회수14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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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현우맘은주75 작성시간10.07.07 지은씨 넘 반가웠어요~ 애 셋에 모유수유까지 대단하세요~ 교사란 말에 놀라던 영남씨 얼굴이~ ㅋㅋ
    담엔 드라이브까지 가죠 뭐~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0.07.07 영남씨 표정이 더 대박.ㅎㅎㅎ 영남씨 선생님도 같은 사람입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0.07.07 소희씨 오늘부터 친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예진정제정민맘지은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7.07 ㅋ 저희는 중고등교사를 통틀어 중등이라 부르거든요..인동고등학교 컴퓨터 쌤~~부러워요..태교할 동안 컴터는 멀리 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수현맘미경81 작성시간10.07.07 ㅋㅋ지금도 컴퓨터 하는 중인걸요~~끊을수가 없어요~~직업상..끊어서도 안되공.ㅋㅋ
  • 작성자 준현수현맘영남79 작성시간10.07.07 아이고 쌤들이 많았군요.. 그래도 아직 연결이 안되는..
    또한가지 현진언니랑 소희언니가 임신중 맞죠잉?
  • 작성자 수현맘미경81 작성시간10.07.07 언니~너무 반가웠어요~저도 얼른 둘째 낳고 셋째 도전해봐야겠어요~ㅋㅋ 요즘은 애기 많은 맘들이 왜이렇게 부러운지~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0.07.07 애국자들 천지구만..난 그럼 ㅡ.
  • 답댓글 작성자 연수맘미현77 작성시간10.07.07 미경씨는 아직 둘째 낳지도 않았는데 셋째 계획중?ㅎㅎ
  • 작성자 연수맘미현77 작성시간10.07.07 77동기라 지은씨 보고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워요.
  • 작성자 찬영맘정현79 작성시간10.07.08 ㅋㅋㅋ후기보면서 아디랑 얼굴이랑 매치가 잘 안되요 ^^ 설명들으니까 좀 알겟네용 ^^ 저는 얼른 살이 빠져야 할듯한데 ㅠㅠㅠ ㅋㅋ
  • 작성자 현지맘여진79 작성시간10.07.08 지나가다가 후기 보네여.. 저도 직장맘에 푸케입주민입니다. 내용만봐도 반가움이 묻어나네여.
  • 작성자 유진맘명순75 작성시간10.07.09 지은씨. 반가워요. 가입한지 얼마않되서 아직 낯설고한데.. 나도 빨리 정들고싶네요.. 푸캐놀이터나 칼국수집이나.. 뭐 언제만나서 정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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