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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작성자연지맘유희81|작성시간10.07.07|조회수163 목록 댓글 12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유령으로 지내다가 용기내어 글을 올려보내요.

저는 딸 아이 하나 놓고 1년 동안 육아휴직이였다가 얼마전에 회사에 복직하게 되었네요...

마음 같아서는 아이나 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지금은 아기도 적응을 잘하는지....

원에서 잘 놀고 먹기도 잘 먹어서 그나마 마음이 편하네용.

정말 힘드네여.

한 사람이 여러가지 역활을 해야하니 말이죠,

워킹 맘들도 힘드시지만 힘내시고 저도 함께 힘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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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승범맘윤희81 | 작성시간 10.07.07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승우정우맘선옥79 | 작성시간 10.07.07 파이팅!!!!
  • 작성자연수맘미현77 | 작성시간 10.07.08 힘내세요. 워킹맘은 다 똑같은 입장이죠. 저도 지금 7개월째 휴직중(회사사정으로)인데 복직하게된다면 마찬가지 저도 힘들거같네요. 그래도 우린 엄마니까 힘내야죠. 화이팅!!
  • 작성자찬영맘정현79 | 작성시간 10.07.08 맞아요 ^^ 힘내세용 ^^
  • 작성자수진맘경희76 | 작성시간 10.07.14 저도 5월에 복직했는데..하나일때랑 둘은 하늘과 땅차이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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