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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연맘미애80 작성시간10.07.13 저희 아이 지금 22개월인데요..4개월부터 19개월까지 봐주셨거든요~교육도 잘 받으시고 성품도 좋으셔서 넘 맘 편하게 일할 수 있었구요..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답니다..아이를 보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대충 알수 있자나요..너무너무 즐거워했구 베이비시터를 너무 좋아했어요.. 저는 완전 강추요.. 글구 원래 오시던 분이 사정있을 때 한번씩 다른 분이 대타로 오셨었는데 그분도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저두 첨에는 가격이 좀 세다싶었는데 아이를 워낙 잘 봐주셨구 다른데 비해서는 가격이 괜찮아서 계속 맡겼어요~ 저는 둘째 낳아도 여기 맡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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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나맘수현79 작성시간10.07.13 저희 아파트에도 그 분들 오시던데 놀이터서 뵈도 항상 아이 잘 봐주시고 프로 정신이 있으신거 같아서 좋아 보였어요 저는 전업주부라서 저희 애 제가 보시만 근처에서 아이 맡길 곳 찾으시는 엄마들한데는 YMCA 권해 드리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