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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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서맘정은80 작성시간10.07.15 ㅋㅋ경험담은 아니지만 님처럼 어떻게 교육해야하나 걱정하고 있는맘이예요 저두 17개월 애기인데요.딱히 해주는게 없어요~그냥 언니한테 얻은 책들 읽어주고 최근엔 학습벽보 구입해서 붙였어요.울신랑 벽에 부친다고 싫어하네요~ 아이챌린지도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전 그냥 파일공유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보여주고 있어요~작년꺼지만 거의 비슷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휴~애들 교육도 요즘 참 신경쓰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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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아맘혜영77 작성시간10.07.15 제 딸 단아는 10개월에 프뢰벨 영다 들여서 한달후쯤에 선생님 오셔서 두달 정도만 수업했어요..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못오셔서 그 뒤로 이사도 하게 되고.. 또 관할 지역 선생님 또 기다리다 바로 어린이집 다니게 돼서 STOP했네요..
아기는 굉장히 좋아했구요..
지금은 집에 웅진책도 있는데.. 영다를 더 좋아해요.. 책 읽어줄게 책 가져와 하면 꼭 영다 먼저 가져오네요~
프뢰벨꺼 더 들이고 싶은데.. 신랑의 이유있는 반대(있는 책 다 읽어주고 사라)에 멈추고 있네요..
그리고, 올 초 봄학기 문화센터 강좌 들은거 외엔.. 시킨게 없네요..
어린이집에서 생활습관 배우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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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아맘영민80 작성시간10.07.15 장난감이나 책이나 아기들은빨리 지겨워 하는건 같아서 한달에 한번씩 오는 아이챌린지 할까 생각중인데.. 대체로 프뢰벨이 대세인것같군요,,놀배북도 가격대비 괜찮은것같고.. 전 이 세가지중 고민이네요... 그래도 무엇보다 엄마가 책읽는 모습 보여주고 관심가지며 다가오면 읽어주는게 젤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