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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용 ^^

작성자찬영맘정현79| 작성시간10.07.18| 조회수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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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0.07.18 시댁은 많이 가면 갈수록 좋아 하죠-.- 그렇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별루 안가고 싶은게 시댁이지만 제 생각엔 다녀온지 3주 되었다면 그냥 전화만 드려도 괜찮지 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우리생각만 그렇겠쬬^^)
  • 작성자 예진정제정민맘지은77 작성시간10.07.18 전 시댁 안 간지 몇달 됐는뎅...셋째 낳은 이후론 첫째,둘째랑 신랑만 주말에 가요...전 전화할 생각도 못했네요..ㅋ 간만에 전화나 드려야겠어요...근데 초복 챙기면 중복, 말복도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거 챙긴다는건 첨 들어봐요..
  • 작성자 승우정우맘선옥79 작성시간10.07.19 시댁엔 무슨 날만 되면,,오라가라 하시는거 은근 스트레스네요~시댁 다녀온지 3주 되셨음 그냥 전화 한통 드리고 마세요~그런거에 너무 신경쓰고 하심,,,주름살 늘어요~
  • 작성자 준현수현맘영남79 작성시간10.07.20 한번가게 되면 질난다니깐.. 그냥 넘어가~~` 그래도 내맘이 안편하면 내맘 끌린데로 해야 편해지는거 아니겠어?? 처음엔 나도 복날 맞춰서 삼계탕해주고 했는데 어제는 나도 잊고 있었고 사무실에서 점심때 옷오리 먹으러 가믄서 알았지
    그리고 아이들 데리러 시댁 가니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 삼계탕해먹구서 시할머니 줄려고 가지고 온거 있는데 울 시엄니가 니 가지고 갈래 묻더라구 "아니요" 했지.. 중복도 있고 말복도 있으니깐 초복 찜찜하게 넘어가신분들 잊어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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