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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수연이가 입원하고 하니까....
넘 힘들어 하는 친정엄마를 보니까...마니 죄송스럽네요....
저 편하자고 엄마에게 다 맡겼는데...흑흑
첫째 수진이 저희집으로 오기로 했어요....
이제야 어린이집 적응했는데.....^^
마음이 마니 아파요....^^
선생님 말씀이...
둘째 아픈건......첫째애 땜시롱이라네요...^^
그래서.....ㅎㅎ
일하는 맘들.,..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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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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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현수현맘영남79 작성시간 10.07.24 찌지고 볶고 싸워도 형제가 같이 있는게 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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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진맘경희7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6 그렇죠????근데 같이 있으면 좋은데 그 중간에 엄마가 있어야 하는데 할머니가 있으니까..애들이 힘들어 할것 같아요...조금 더 크면 그래야겠죠....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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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진정제정민맘지은77 작성시간 10.07.24 언니 그럼 이제 많이 바빠지겠네요..힘내요..^^첫째가 아프면 둘째도 아프고, 원래 지 아플때 아프고 그런대요...언니랑 신랑이 같이 출퇴근하니 두분이서 같이 헤쳐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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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진맘경희7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6 오늘 아침부터 전쟁이였다...애 밥 먹이기가 넘 힘들다...아침밥 안 먹었는데...이제 일찍일어나....바쁘다 바뻐......울 수진이 적응 잘 하겠지...엄마 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