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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끼워서 4일까지 휴가인데 신랑과 휴가가 안 맞아서.ㅠㅠ
이번 휴가엔 저번에 다녀온 부곡하와이가 땡이네요.ㅠㅠ
주말에 가까운 곳이나 다녀와야 할듯.
일한지 두달여 되는데 예전 전업주부일땐 맘 편하게 다녀왔는데.ㅠㅠ
이럴땐 좀 그렇네요.
시간 맞추기가.ㅋㅋㅋ
그래도 아들방학이랑 맞아서 둘이 놀아야 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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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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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주맘혜정79 작성시간 10.07.31 저두 신랑이랑 휴가안맞아요..그래서 올해는 그냥 방콕하기루했네요..주말에 시간내서 어디 가따오던지.. 내년에 좋은데 갈려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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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규린규빈맘선경80 작성시간 10.08.01 전 얼마전부터 장사를 하다보니 휴가는 꿈도 못 꿉니다. 서방 혼자 어제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9박10일 아이들 봐야 한답니다. 집에서 살림할땐 벌써 벌써 휴가 계획 세워 두고 금요일날 저녁에 어디론가 떠났을텐데 장단점이 있네요... 워킹맘이란게요...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