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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몇일전에 결막염 걸려서 어린이집에 못가고 회사에 이틀 델꼬다녔어여..에긍
그래도 빨리 나아서 원에 보냈는데 이번엔 둘째가 아파요....
둘째가 기관기가 약해서 열이 잘나거등요,,그래도 원에 간다기에 보냈는데
걱정이......워킹맘은 참 힘들어요 에긍...
그래도 힘낼랍니다.. 우리아그들을 위해서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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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민서맘은옥83 작성시간 10.08.11 힘내세요.... 나두 오늘 울아들 아픈데..그냥 보내고... 일하로 왔어요.. 맘이 아프네요..ㅠㅠ.
워킹맘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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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완맘현진78 작성시간 10.08.11 날씨가 이래서 아이들이 많이 아픈가 봅니다. 기운내세요. 아이들 낮에는 잘 놀고 밤에만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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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석맘말순79 작성시간 10.08.11 저도 지난 주말부터 애가 아픈데 시어머니께 맡기고 일 하러 왔어요.... 어제부터 조금 괜찮아지기는 하던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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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혜은채맘보민81 작성시간 10.08.11 아이가 아프면 젤 속상하죠 아는아이 두고 일해야 하는게 젤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