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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Re:저는 석적살아서 추천은 못해드리지만....

작성자다민현민맘혜림80|작성시간10.08.19|조회수76 목록 댓글 1

저는 석적에 살아서 어린이집은 추천 못해드리지만...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릴께요..^^

저도 큰애는 5개월때 친정에 맡기고 둘째는 8개월때부터 어린이집 보내면서 직장다녔거든요...

이제는 둘다 많이 커서 한결 수월해져서 좋네요...

그만두려고 해도 아이들 고생시키고 다닌 직장이라 쉽게 포기도 안되네요..

물론 경제적인것도 크지만요..

 

^^구미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수도권은 50%가 맞벌이 한다고 해요.

직장다니면서 육아하는게 쉽지 않지만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이런 까페에서 고민도 나누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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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민맘성화80 | 작성시간 10.09.26 오랜만에 들렀는데 선물같이 어느새 이런 힘이 되는 댓글이... 달려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어릴때 어린이집에 보내면 병치레도 잦지 않던가요? 이번 달 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장염 그리고 변비, 그리고 감기... 내내 아프네요. 환절기라 그런강? 여튼 아기가 아프니깐 제맘도 자꾸 여려져서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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