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석적에 살아서 어린이집은 추천 못해드리지만...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릴께요..^^
저도 큰애는 5개월때 친정에 맡기고 둘째는 8개월때부터 어린이집 보내면서 직장다녔거든요...
이제는 둘다 많이 커서 한결 수월해져서 좋네요...
그만두려고 해도 아이들 고생시키고 다닌 직장이라 쉽게 포기도 안되네요..
물론 경제적인것도 크지만요..
^^구미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수도권은 50%가 맞벌이 한다고 해요.
직장다니면서 육아하는게 쉽지 않지만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이런 까페에서 고민도 나누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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