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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ㅠㅠ

작성자다연현민맘경실79| 작성시간10.08.22| 조회수16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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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진맘경희76 작성시간10.08.23 아~~저는 4살인데 님의 말씀들어보니...갑자기 깝깝해지네요....^^대통령에게 전화 함 할까요??ㅎㅎ
  • 작성자 지민지훈맘선희80 작성시간10.08.24 저도 내년에 울딸 학교때문에 고민이에요~ 구미는 신랑 회사때문에 이사온거라 아는 사람도 없고 ㅜㅜ 외벌이는 답이 없고
    걱정만 할뿐입니다~
  • 작성자 성현맘주옥80 작성시간10.08.26 다행히 전 저희 아이 태권도 관장님께서 급식나올때까지 도장에서 점심 무료로 제공해 주시네요..수업 마치면 학교앞에서 애들 태워서 도장에서 밥 먹여서 좀 놀게하고 수업하고 제시간에 집에 데려다 주시네요..정말 다행.....
  • 작성자 여진민하맘신희72 작성시간10.08.27 주변에 학원 아라보심 1학년들 일찍 마쳐도 데리고 가서 밥먹이고 공부 해주는 학원들이 더러 있어요 문제는 밥이 업체에서 오는거라 부실할수도 있다는....그래도 우선 안신되고 맡낄수 있으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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