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이 다 되어서 일까요??? 기분이 넘 우울해요 작성자예비맘 영미80| 작성시간10.11.19| 조회수8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다연현민맘경실79 작성시간10.11.20 전 좋은곳에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거 같아요.. 남편이랑 주말에 가까운 팔공산이라도 한번 다녀오세요~~ 힘내세요~ 신고 작성자 수민맘미경73 작성시간10.11.21 서서로 잘 위로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우울도 하고 짜증도나고...신랑 한테 그렇다는 말은 하세요..그럼 정말 자상한 신랑이라면 충분이 기분 전하 시켜드릴꺼에요...힘 내세요..아이 만나는 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신고 작성자 석범맘주리86 작성시간10.11.25 좋은곳에가서 맛난거드세요~애기태어나면 더 힘드실꺼에요 ㅠㅠ지금 많이 놀러다니고 맛난거드세요 ㅎㅎ힘내시구용 ㅎ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