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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당

작성자성균성협맘은영80| 작성시간11.01.16| 조회수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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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슬비봄비맘은현71 작성시간11.01.16 그렇쵸? 제글아래 달린 쪼매난 댓글...괜시리 기분좋아져요. 관심=사랑 이겠죠?
    저두 아이들 낳아 기르며 어른되어가는걸 느낍니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 중요하겠죠?
  • 작성자 환진맘아름85 작성시간11.01.17 저두 철부지 엄마 되기싫어 육아에 관심도 많이 가질려고하는데... 역시 생각뿐이고 노력을 잘 안하는것같아요. 어쩔수없이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면서도 집에오면 사랑과 관심 더 잘놀아줘야지하면서 큰소리내고, 혼자내버려두고 그래요.. ㅠ.ㅠ 정말 말로는 표현할수없을만큼 울 아들 사랑하는데....^^
  • 작성자 찬일맘혜란81 작성시간11.01.17 아무리 해준다고 해도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워킹맘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것 같아 매일 아이를 보는 시선에 미안함과 측은함이 담뿍 묻어나지요.. 그대로 노력한다는 것에 나름 위안을 삼아본답니다. 어제는 24개월된 아들이 어묵 타령을 해서 어묵탕에 신랑을 위한 도라지+오이+오징어 무침을 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요리 실력이 없어 아직까지도 요리책을 보고 하고 있으니 주부로서는 꽝이지요 ^^ ㅎㅎ
  • 작성자 성균성협맘은영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8 ㅎㅎ 저도 책보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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