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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하게되면 여기 자주 들어오는 것같아요
그런대 글은 많이 올라오지 않네용
다 직장을 다니셔서 그런가
좀 심심하기도 하네요
ㅋㅋ 직장다니지 않는 엄마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아는사람이 없어서 좀 그렇기도하고
자꾸 생각이 여러가지 인것같아요
음,,,,그냥 주저리 주저리,,,,,,,,,,친한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참 어려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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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라동훈맘윤임81 작성시간 11.01.31 직장맘들 낼모레가 설인데 맛나는 음식 마니 챙겨먹고 또한해 열씨미 발로뜁시당..화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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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연맘연지80 작성시간 11.01.31 은영씨.....와...반갑네요..^^ 설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아는 사람...ㅋㅋㅋ 친한 사람???? ㅋㅋㅋ -
작성자가은맘경숙83 작성시간 11.01.31 저는 전업맘으로써 직장맘이 부럽네여 ㅎㅎ 직장 다니시면서두 활동하시구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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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균성협맘은영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2.02 ㅋㅋ 댓글 달아주시니 너무너무 기분이좋슴다 ㅋㅋ 아,,연지씨 감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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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일맘혜란81 작성시간 11.02.10 매일 들어와도 이방에 글을 남겨본적이 잘 없네요.. ^^ 다른 사람 글 읽기만 좋아하는 수동적인 맘이라서 그런가봐요 ㅎㅎ
왠지 직장맘들은 시간에 쫒기고 일에 쫒기면서 사는듯한.. 여기서 한번쯤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살펴봐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