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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좀 오랜만인거 같아요

작성자성균성협맘은영80|작성시간11.02.16|조회수42 목록 댓글 1

신랑도 매일 늦게 오고  우울한일들 도 있었는데

역쉬나 시간이 약이더군요

긍정 바이러스를 몸에 넣고  수다한번 겁나게 뜯고 나니 괜찮아져서

오랜만에 여기들어와 봅니다

역쉬나  사람이 별로 없군요

오늘도 신랑은 늦게 오고 애들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일찍 재우고 컴을 합니다

이모네 집에 싸바싸바해서   깨끗한 책  중고  두 셋트 업어 왔습니다

며칠 뒤면 도착할 생각하니,,설레이기도하고

이모 책값을 줘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적금 을 깨 야 할거같지만 

뭐  인생이 다그렇죠

ㅋㅋ  오늘 도 아자아자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화이팅입니다

참   저 정회원 됐다고 뜨던데 

좋은건가,,,,ㅋㅋ 

잘자쇼  맘들...........바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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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서맘정은80 | 작성시간 11.02.17 ㅋㅋ 넹~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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