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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민준맘서은7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8 우리이쁜 진진... ^^ 지은이라고 지었구나 이름... 가봐야하는데...언니가 너무 너무 바쁘다.. ㅠ.ㅠ 몸이 열개쯤되면 참 좋을텐데... 너무 너무 힘들어서 ㅠ.ㅠ 요즘 약물투혼이다.... 미안해... 언니 용서해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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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진혜진맘효심79 작성시간11.03.02 어머~ 지완이 동생 낳으셨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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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우맘지원81 작성시간11.03.01 주말부부에 워킹맘이라 평일에 아빠한테 넘길 수도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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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호정원맘은미78 작성시간11.03.15 이런...취소되었네용..전 지금봐서뤼...훔...애들 떼어놓고..하루쯤은 그렇게 노는거 너무 좋은데....
  아쉽네용...담엔 시간되면 벙개식으로 진행하심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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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빈맘소정78 작성시간11.03.16 아.취소되었네요..저도직장맘이라서..공감대도 형성되고...이런저런 수다도 떨수있고 좋았을꺼같았는데.아이들동반불가로 한번도기획해주시면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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