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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서 방사능 비라고 다들 난리네요.
저도 걱정은 되지만 따로 할수있는것도 없고...
남들은 걱정되서 애도 얼집에 안보낸다는데...
맞벌이라 그럴수있는 처지도 아니고.ㅜㅜ
더더욱이 임산부는 조심하라는데...
이제 3개월 임신초기인데 걱정만 되네요.
회사만 안다녔더라면 걱정하면서 얼집 안보내도 되고,
둘째 걱정하면서 회사 안나와도 되는건데...ㅜㅜ
이번비만 피해도 되는거라면 휴가라도 내겟지만...
앞으로 계속 더할꺼고...
그냥 아침부터 출근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남들처럼 소금,미역,다시마 사재기도 안하고...
아무 대처도 못하고 그냥 속으로만 걱정하는 무지한 1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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