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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동부초등학교에 보내야하는데....소문에는 거기에 치맛바람이 쎄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기준에 미달되면 놀지말라는둥 누구집에 몇평이다....뭐~~~그런것들~~
전체가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아직 학교를 보내지 않는 직장맘으로써 신경이 쓰이기는 하네요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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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후소연맘지원80 작성시간 11.06.14 그런 맘들이 있는 반면에 안그런 엄마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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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정맘한내78 작성시간 11.06.14 저도 소문만 많이 들었네요...ㅎㅎ 설마 다 그렇기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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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인이나맘수영80 작성시간 11.06.15 어디든 치맛바람이 있기 마련이죠... 근데 동부는 근처 보내고 있는 엄마들이 많은데~~ 별로 치맛바람 얘기는 들은게 없어요.. 선물도 안받고, 청소도 자주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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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희맘나비72 작성시간 11.06.18 제 생각엔 치마바람은 어디든 있는데 여긴 덜한편인것 같습니다. 우리딸도 동부 다니는데 주변엄마들 무심할정도로 학교 안갑니다 청소 오지마라면 좋은샘이라고 하고 도우미 부탁해도 안해서 담임샘이 골치랍니다. 걱정 마세요^^ 소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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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경맘경화78 작성시간 11.06.24 전 좀 있다고 들었어요...다 그런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