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맞벌이 부부였구요 육아휴직중 보육료 지원이 되는지 서류를 넣었는데
안되다고 튕겼어요~ 그리고 퇴사했어요 어린이집 보내려고 다시서류를 넣었는데
이번엔 다행히 된다고 하네요...그런데 다시 일할까하는데..보육료지원도 안되고
직장다니고 하려니 어린이집 돈 갖다받치고 남는것도 없겠어요~
저같은분 없으신가요? 직장생활 오래한 사람이라 집에있는것도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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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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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일예비맘혜란81 작성시간 11.07.05 제가 육아휴직중 신청해서 됐다가 다시 복직하고 튕겼네요. 이번달부터 중지라는데... 돈내려니 너무 아깝네요. 347000원...
연말에 둘째 태어나면 4인가구 기준에는 해당되어서.. 위안삼으며 참으려구요.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작성자민서맘연화80 작성시간 11.07.07 저두 육아휴직 끝내고 직장 복직하면서 보육비 신청했는데 안된다네요. 지금은 그냥 쭉~~ 내고 다니고 있어요.. ~
돈은 아깝지만 보육비 내구 그래도 돈 조금이라도 남으니 그거라도 쓰고 있어요. 저도 직장생활오래해서 집에 있기가 괴롭거든요 울딸래미가 불쌍하지만 전 좋네요. 아플때 미안하고 워킹맘인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