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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4개월울딸방귀

작성자우영맘은혜82|작성시간11.07.06|조회수72 목록 댓글 9
요즘 울딸 방귀엉청 뿡뿡거려요^ ^
뒤집으면서두 뿡~ 자면서두뿡~
근대 모유수유중인데 냄새가 장난아니라는거
자다가 방귀소리에 안일어나구 냄새에 일어나서
기저구확인을해요 응가했는지ㅜㅜ
근대 차를타고가면 창문을 닫잖아요 그때 끼면 저희신랑 냄새난다고 창문열고 내가낀줄알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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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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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유민맘승자74 | 작성시간 11.07.07 아..그래요? 그럼 큰7살 뿡뿡은요?ㅋㅋ
  • 작성자예은하솜맘선주79 | 작성시간 11.07.08 ㅋㅋ 큰7살 방귀는 똥마렵다는 신호?? 울 큰딸은 방귀 뀌면.. 똥!! 그럽니다..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유민맘승자74 | 작성시간 11.07.08 우리 아이는 "엄마 나 응가! 하면써 똥누러 가요.ㅋㅋ 이젠 지가 알아서 척척 씻고 기특해요..언제 컸는지^^
  • 작성자규리맘경희75 | 작성시간 11.07.14 ㅋㅋ울딸 7개월인데 울면서도 박자맞춰 뿡뿡뿡~
    한번씩 자기가 뀐 방귀소리에 놀라서 울기도 하네요ㅋㅋ
  • 작성자수빈선율맘현희75 | 작성시간 11.07.14 울둘째 백일인데두...어찌나 방귀를 뿡뿡거리던지...냄새도 지독하구요...ㅋㅋ그래도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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