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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열정처럼만 ~~

작성자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1.07.12| 조회수17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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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영채영맘순화74 작성시간11.07.12 승자씨는 아직까지도 워킹맘 최고의 엄마입니다
    너무도 잘하고 계셔요~~
  • 작성자 혜원맘서이75 작성시간11.07.12 우와...대단하세요.......절로 감탄사가.......갑자기 울애들이 불쌍해 지넹.......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2 요새는 지가 다알아서 하고, 설겆이도 도와주고 엄마 다리도 주물러주고 좋네요..근데 요x가 말을 넘 안들어서.
  • 작성자 호윤맘보미84 작성시간11.07.12 우와..진짜 대단하신데요!!
    전 일주일에 한번씩 쫙~만들어놓는데;;
    그것두 이유식마스터기로;;
    근데두 힘들어서 한꺼번에 만들고..지금은 또 바쁘다는 핑계로 이유식 대용 시리얼 먹이고 있네요;;
    요번주는 꼭 만들어야지^^;;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2 요즘에 그런것도 있어요? 아기때 영양분 충분히 보충해주세요. 전부 피와살이 된답니다ㅣ.
  • 작성자 미소맘경희72 작성시간11.07.13 저도 아이 한살때 차에 유윳병 싣고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대단한 대한민국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3 ㅎㅎ 이제 분유챙기고 ㅎㅎ 추억같아요.다시~하면 할수 있으래나.
  • 작성자 정민맘 지영76 작성시간11.07.13 ㅋㅋ 언니나도 그랬어요 한우안심사러 마트까지 그것도 많이 사놓으면 안싱싱하다고 조금씩 자주!! 보도못한 전복이며 새우등등 ㅋㅋㅋ 근데도 왜 살은 안쪄주실까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3 누구딸일까봐 살쪄요~~~~ ㅋㅋ
  • 작성자 진서맘 원희77 작성시간11.07.15 애는 어머님께서 다 봐주시고 그래도 일하는 내가 넘 대견하다고 생각했는데~~ 급~ 쑥스러워지내요. 멋지내요~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5 봐주실분이 계신다는게 얼마나 다행이에요..저는 봐줄사람도 없이 맨날 울면서 키웠어요. 지금은 웃습니다.
  • 작성자 지완지은맘현진78 작성시간11.07.15 아~ 지은이 이유식할때가 다가왔어요. 담주부터 하려고요. 지완이때는 아침에 다른재료로 두개씩 만들었는데 지은이는 될련가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서 이유식마스터기 샀는데~~~
  • 답댓글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5 지은이가 벌써 이유식 할때 됐어요?.ㅋㅋ 세월 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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