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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넘힘들죠ㅜㅜ

작성자우영은솔맘은혜82| 작성시간11.07.16| 조회수1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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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1.07.17 아유..진짜 힘드시겠어요.. 전 며칠전에 17개월 애보고 시겁했는데...지나고 보니 어떻게 키웠는가 모르겠어요. 몸이 많이 고단하실텐데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 작성자 윤찬맘미희81 작성시간11.07.17 첫째는 16개월 둘째 1개월입니다 다행히 첫째가 아빠를 좋아라 해서 같이 있을땐 분담해서 보는데 혼자 있을때 아가아가 하며 동생 배도 누르고 얼굴도 만지고 그러다 제가 잠시 한눈 팔면 때리네여 ㅠㅠ 이뿌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ㅠㅠ 둘다 아들인데 점점 더 걱정이네요 정신없이 키우고나믄 더 좋다니 힘냅시닥아잣!!
  • 작성자 지완지은맘현진78 작성시간11.07.17 34개월, 6개월 아이 있는데~ 앞뒤로 메고 엎고 있어요. 큰애가 요새 업어달라고 하고, 쮸쮸달라고 하고 큰애도 스트레스ㅇ받는것 같아서 퇴근하고 작은애 매달고 큰애 자전거 밀어주네요ㅠㅠ
  • 작성자 가은시은맘윤자78 작성시간11.07.18 저는 15개월 차로 두 딸아이 있는데 지금 6살 5살이에요. 둘째가 만2세가 지날때까지 거의 울며 키웠네요. 너무 힘드니 자꾸 큰애를 혼내게 되고.. 무튼 연년생은 큰애한테 죄짓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잘 놀고 공부도 같이 이어서 하니 너무 좋은걸요~ 3년 죽었다 생각하고 꾹 참고 힘내세요!! 연년생 엄마들 화이팅!!
  • 작성자 정민가은맘미선77 작성시간11.07.18 전 1년 6개월 차이납니다. 지금은 4학년 2학년인데요..애기때 정말 힘들더이다..그래 결국 큰아인 33개월에 어린이집 갔네요..둘째만 아니면 더 데리고 있을려고했는데..나도 힘들고 큰애도 힘들고 그래서 그냥 정규반 보냈답니다..지금도 둘이 토닥거리지만 그때보단 훨 낳네요
  • 작성자 지윤맘미정81 작성시간11.08.10 담달되면 연년생 둘째 태어나는데.. 하루죙일 검색만 하고 있어요.. ㅠ,ㅠ 모두 힘들다는 말만..... 죽었다고.. ㅠ.ㅠ 저도 독하게 맘묵고 있는데.. 막상 체력도 딸리고 힘들면.. 앞이 캄캄합니다.. 하나 키우기도 우울증 오고.. 참 힘들었는데..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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