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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태극맘현숙80 작성시간11.07.19 저흰 작년엔 제가, 올해는 신랑이 휴가를 맞춰서 쉬면서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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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환진맘아름85 작성시간11.07.19 저희 애기도 담주 일주일 방학인데... 첨엔 친정엄마가 봐주기로했는데 갑자기 안된다고해서 지금 엄청 고민입니다. 여름,겨울방학... 이럴때 정말 난감하네요.. ㅠ.ㅠ 애한테도 이래저래 미안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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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찬일예비맘혜란81 작성시간11.07.19 신랑이 반.. 제가 반... 이렇게 휴가 빼기로 했어요.. 남들은 놀러가는 계획 세우던데.. 번갈아가면서 얘랑 더운 여름에 방콕하게 생겼네요.. 양가 어른들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정말 난감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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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혜은채맘보민81 작성시간11.07.19 전 방학때 반은 휴가쓰구요 반은 어린이집에서 다행히 봐주시는데 제가 마치는 시간까지 안 봐줘서 언니한테 3일정도 부탁할려구요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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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완지은맘현진78 작성시간11.07.19 우리는 휴가 뺐어요. 작년에 우리아이만 혼자 가서 마음이 짠해서..이번에는.....휴가 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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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채영맘경아78 작성시간11.07.19 전 유치원. 담주 일주일은 정말정말 맡길데 없는 아이들... 도시락이랑 간식 챙겨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감사할 따름이죠. 마침 담당쌤이 우리반 아이들쌤이어서 천만다행... 그래도 썰렁한 유치원에 보낼려니 넘 미안하네요. 봐줄사람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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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온유맘윤실77 작성시간11.07.19 돌보미 서비스 있더라구요. 육아정보방 가서 보세요. 혹시 전화번호필요하시면 이야기 하세요. 저희 뒷집 6살 아이도 유치원마치고 돌보니 선생님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게되었어요. 전에 어떤 엄마가 물어보아서 어제 물어보았더니 명함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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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민맘정미80 작성시간11.07.20 힘드시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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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원맘현주83 작성시간11.07.20 저도 다음주면 어린이집 방학인데...휴가뺏네요...평일3일껴서 5일휴간데...말하고 이틀 더 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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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은하솜맘선주79 작성시간11.07.20 저흰.. 이번에 회사가 엄청 바빠서 여름휴가 10월.. 아무짝에 쓸모없는 휴가...ㅠㅠ 샘한테 양해 구하고 첫애(유치원)를 둘째(어린이집)에 같이 일주일 보내기루 했네요...돌보미.. 알아보니까.. 한시적 사용은 잘 안되더군요.. TO가 없다나??? 보통 길게 쓰는 사람들이 이미 예약 끝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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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채은은정맘희숙79 작성시간11.07.20 정말 이런글 보면 워킹맘들 대단해요..애들 보내고...저도 일을하지만..어머님이 봐주셔서..이런걱정은 안해도 되는게..넘 고맙고..맘들한테 미안한 맘까지 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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