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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은빈맘미진86 작성시간11.08.29 언닌 잘하실수 있을꺼에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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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가희맘동연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고마워~~~이제 이틀 남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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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승도훈맘현영81 작성시간11.08.29 나를 보는듯하당~ ^^ 난 아직도 애랑 한달이라는 시간도 못보내줘봤엉 ㅜ.ㅜ 동연잘할수있을꺼야~!! 힘내공!!^^ 담엔 우리애들데리고 같이함보자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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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가희맘동연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그래 주말에 시간맞춰서 애들이랑 다같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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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빈은빈맘혜영80 작성시간11.08.29 다시 일하시나봐요.둘째는 생겼어요? 원래 하던곳에서 일하나요?힘내세요~ 엄마참여수업하면 볼수 있을까요?담달에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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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가희맘동연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네~~그뤟게되었네요~~~참여수업 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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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지맘여진79 작성시간11.08.30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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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가희맘동연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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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환진맘아름85 작성시간11.08.30 저도 첫애 1년쉬고 돌지나자마자 얼집보냈는데... 항상 미안한맘뿐이예요. 같이 못놀아주고, 많이 못있어준게... 그래도 6개월동은은 엄마랑 같이있어서 너무 좋았을것같아요. 다시 일 시작해도 늘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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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희맘동연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30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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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규수경맘윤희81 작성시간11.08.30 화이팅하세요 전가게를해서 항상 신경써주지 못해서 넘미안한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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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재현수현맘경언77 작성시간11.08.30 5시쯤 어린이집 벨소리만 나도 울 엄마다 하고 외치는 애들때문에 항상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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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은맘수현81 작성시간11.08.30 아...님 말 완전 공감이에요.저도 6개월부터 애기 보냇던터라...늘 미안한맘이 한구석인데 얼집가서 딩동만 하믄 안에서 울엄마다 하고 소리지르고 서로 달려나오고...가끔 울애 젤 늦게 데려갈때면 어찌나 미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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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은맘수현81 작성시간11.08.30 아...님 말 완전 공감이에요.저도 6개월부터 애기 보냇던터라...늘 미안한맘이 한구석인데 얼집가서 딩동만 하믄 안에서 울엄마다 하고 소리지르고 서로 달려나오고...가끔 울애 젤 늦게 데려갈때면 어찌나 미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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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서맘정은80 작성시간11.08.30 힘내세요~^^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이해해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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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채은은정맘희숙79 작성시간11.09.02 맘이 아푸네요...그래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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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민맘승자74 작성시간11.09.02 멋진엄마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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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건맘 보영81 작성시간11.09.05 연~~복귀전 잘 치르고 있낭 ^^ 워킹맘으로 컴백한거 츅하!!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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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지나영맘 미영76 작성시간11.09.08 저두 9월초부터 다시워킹맘으로 컴백합니다.
  저두 둘째꼬맹이 병설유치원 차까지 배웅하고 바로 출근합니다.그래도 저희 꼬맹이는(7살)엄마를 마니 이해하는 편이라서 저의 맘이 조금은(ㅠ.ㅠ)편해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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