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다쳤어요... 작성자민혁민준맘민희80| 작성시간11.10.05| 조회수122|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상현다현맘은희76 작성시간11.10.05 애아플때가 젤 속상한거죠... 힘내세요.. 이말밖에는.... 신고 작성자 현우맘은주75 작성시간11.10.05 유치원에서 다쳤으면 더 속상했겠어요,, 엄마가 돌보지 못한 미안함도 크구요,, 그래도 또 어쩔 수 없이 유치원으로 보내야하는 현실,, 얼른 낫길 바랄께요,, 신고 작성자 성연맘정미73 작성시간11.10.06 부운 아이 얼굴 보면서...정말 발이 안떨어지셨을듯...아픈애 보내는거...정말..... 속상해요ㅜㅜ 힘내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