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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환수용맘은영 76 작성시간11.12.05 저도 당장 방학이 코앞이라 학교의 돌봄교실도 알아봤는데...그건 3학년은 신청대상자도 아니라고 하네요. 2달의 기나간 방학동안 급한건 아이의 점심식사인데, 다른 워킹맘분들은 어찌할 계획이신가요? 좋은 정보 좀 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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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승현아영맘교숙74 작성시간11.12.05 저는 급한대로 저희 언니집에 맡기는데요.. 제가 도량동에 살거든요.. 거긴 학원에서 점심주는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때는 그냥 집에서 있게 할까 아니면 언니집에 보낼까 고민 중이에요.. 아침에 학교 방과후 보내고, 학원에서 점심 먹이고, 오후에는 학원가고.. 엄마가 워킹맘이라 애들도 고달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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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예은하솜맘선주80 작성시간11.12.06 저두 도량동인데 내년 입학 앞두고잇는 워킹맘 이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점심주는 학원공유두요 이소랑파랑새는 알고잇구요 또다른곳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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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빈맘만숙75 작성시간11.12.05 휴.. 저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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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규맘윤영80 작성시간11.12.05 어린이집에서 방학동안에도 애들을 받아준다고는 하지만 몇명이나 올지... 오늘 물어보니 애 반에 저희애 혼자라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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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환수용맘은영 76 작성시간11.12.06 학원에서 점심도 주는곳이 있군요. 울동네도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그러면 보통 점심값으론 얼마정도 내는건가요? 아니면 저는 동네 김밥천국에다가 따로 부탁해서 점심만 먹게 할까도 생각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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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서지안맘선경81 작성시간11.12.07 전 친정에 보내려고요... 친정이 경기도여서...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것도 일이네요....ㅠ.ㅠ 정말 주변에 도움줄 사람 하나 없는 워킹맘들을 위해 방학없이 봐줬음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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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흠수아맘선영79 작성시간11.12.14 저도 울큰애가 23일부터 16일간의 방학에 들어가서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눈딱감고 시댁에 보내기로했어요 못봐주신다고 잡아떼다가 제가 데려다줄꺼라고 강압적으로 말했더니 그러라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좀 불안불안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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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균성협맘은영81 작성시간11.12.16 이노무 방학,,,,,,,대책이 필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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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은성훈맘미량74 작성시간11.12.22 방학이 정말 싫어요,., 저희 아이도 점심 걱정을 제일 먼저 하네요, 당장 방학식 하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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