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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은휼맘현81 작성시간11.12.08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일 같지 않은데 그래도 힘내시구요 엄마는 위대하다는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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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주맘순애79 작성시간11.12.08 워킹맘들은 정말 체력이 따라줘야 할수있을것 같아요. 애기가 넘 어려서 더 힘들겠어요 그래도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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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완지은맘현진78 작성시간11.12.09 첫째, 둘째 90일도 안되서 복직했어요. 유축하니 복직하고 3개월 먹이고 자연스럽게 마르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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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서맘정은80 작성시간11.12.09 힘드시겠어요.저도 애기 60일 지나서 복직했는데.넘 힘들었어요.조금만 참으세요.전 유축하는것도 힘들었어요. 추운 빈 사무실에서 문잠그고ㅠ.ㅠ 모유양도 줄어가고 힘들어 완모도 일찍포기했어요.조금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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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윤맘은주80 작성시간11.12.09 정말 같은 워킹맘으로써 남일 같지 않아요 2년전 저도 겨울에 복직해서 유축하느라 손도 꽁꽁 발도 꽁꽁ㅠㅠ 젖양은 6개월 전후로 확 줄어들거예요...조금만 힘내구 ^^ 아가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일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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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균성협맘은영81 작성시간11.12.10 시간이 지켜줄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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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건맘 보영81 작성시간11.12.13 저도 큰애 4개월 짐 뱃속둘째 백일되면 복직이예요 다니다 보니 시간이 약이란 말이 정답이되네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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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준맘재은85 작성시간11.12.13 처음엔 마니힘들지만 시간이지나면 금방 적응해여~저도 그래답니다~^^ 특히 체력 안떨어지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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