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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오늘 첫 출근을 했네요

작성자가인 맘 상진 77|작성시간11.12.16|조회수277 목록 댓글 9

그동안 아이 키운다고 8년을 지나고 나서 직장을 구해 경리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인수 인계 받으러 갔는데 처녀 적도 했던 일인데 상대방 그만 두시는 분이 40 넘으신

아줌마 이씨네요.  자기는 안좋게 짤려서 나가면서  8년을 쉬었다고 무시하고,

난 다 기억하는데 말이에요.  

아이 키운다고 집에 있었던게 잘못일까요.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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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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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은하솜맘선주80 | 작성시간 11.12.16 토닥토닥.. 힘내세요... 자기가 짤리는거니까.. 그럴거에요.. 괜히 님한테 화풀이 하는거죠... 걍 무시하세요. 어차피 그 사람은 인수인계끝나면 출근 안할거잖아요^^ 전 맨날 개상사랑 싸우면서 같이 일해야 하는걸요~~
  • 작성자예준맘재은85 | 작성시간 11.12.21 힘내여~~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용~^^ 아자 화팅이영
  • 작성자정언정후맘옥희80 | 작성시간 11.12.22 ^^
  • 작성자우림맘연희79 | 작성시간 11.12.23 이제 시작이야~~많은 일들이 기다립니다.암튼 다 잘해내시리라 믿어용^^* 파이팅!!!
  • 작성자호철맘혜진82 | 작성시간 11.12.26 두달만에 도망치듯 나옴ㅋㅋㅋ오 대박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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